청년서포터즈 in 시흥

지역관광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광두레사업과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2015년에 청년 서포터즈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서포터즈가 주민 사업체의 창업 준비와 경영 개선 과정 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 주민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함께 준비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산학 협력형으로 전환되었다.

2019 흥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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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시흥을 찾은 청년서포터즈 '흥깨비' 는 가천대 홍보동아리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있다. 써리미닛 홈스테이의 홈스테이/트립 상품을 외국인 고객층에게 노출시키기 위한 홍보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2018 두레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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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시흥을 찾은 청년서포터즈 '두레오래' 는 덕성여대 학생과 교수로 이루어져 있다. 당시 브랜딩 전이였던 글로벌 시흥 홈스테이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모색하였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BI를 도출했다.